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,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. 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.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classify : 분류하다, 구분하다, 비밀구분하다오늘의 영단어 - LCD : liquis crystal display : 액정최고의 승부사는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한다. -김응룡(야구 감독) 오늘의 영단어 - victim : 희생자, 피해자오늘의 영단어 - equitable : 대등한, 동등한오늘의 영단어 - pursuit : 추구, 몰두, 추적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.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. -소크라테스 오늘의 영단어 - establishment : 설립, 창설, 창립